경찰마크
이미지 확대보기3명(남성 2명, 여성 1명)은 부상으로 병원 이송됐다.
이들은 주점에 손님으로 찾아와 다른 일행들과 서로 시비되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폭행에 가담한 남성 8명을 검거했고, 시경 형사기동대, 강력팀에서 달아난 가담자들을 추적중에 있다.
대상자들이 젊고 문신도 있고 해서 조폭 같다 하는데 현재까지 인적사항 확인 결과 가담자들 중에는 조폭은 없었다.
해운대경찰서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상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