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이번 주 중반쯤 인사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그때그때 필요한 자리를 차례로 검증, 발표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 중 저출생 문제를 전담할 초대 저출생수석비서관 등 대통령실은 정무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춘 현역 의원을 중심으로 정무장관직 인선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참모진 개편과 맞물려 정부 부처 인사 개편도 계속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