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오영석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 소장,임정열 한국수자원공사 물인프라안전연구소 소장, 강기천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대한토목학회 토목연구소 소장 대참).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수자원시설 통합 자산관리 기술 및 댐의 계측안전성 평가 관련 기술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술 수요 조사,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기술 개발, 댐 등 기반시설의 인공지능에 기반 자동화 계측안전성평가 기술 개발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영석 관리원 안전성능연구소장은 “댐 시설물 안전관리에 필요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및 대한토목학회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