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호남권과 PK(부산·울산·경남), TK(대구·경북), 충청권에 이은 마지막 합동연설회에서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정견 발표에 나선다.
한편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앞선 연설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일으킨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출입금지 조치를 하고 후보들에게도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