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단체의 이름은 '중산층 강화와 경제성장을 위한 조세·재정 정책 연구회'로,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세청 차장 출신인 임광현 원내부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소속 의원 10여명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전 대표가 종부세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며 당내 이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중도공략을 위한 '우클릭' 행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