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소방재난본부)
이미지 확대보기주요 내용은 △온천천 내 경고 방송 및 출입 차단 △사고 발생에 따른 동시 출동훈련 △교량별 맞춤형 숙달훈련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지휘 △급류 구조장비 전개 등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현장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지휘 및 통제가 원활했으며 보다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온천천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정한 수난구조 훈련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