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대 자녀가 이른바 '아빠 찬스'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배우자와 장녀 보유의 비상장주식을 기부하겠다며 사과한 바 있다.
앞서 특위는 22일 노경필 대법관 후보자, 전날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쳤고 26일 전체회의를 통해 대법관 후보자 3명의 임명동의안에 대한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