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주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김판쇠전주우족탕은 60년 전통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로컬맛집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장애인 등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민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에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주보호관찰소 김충섭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자립지원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김정민 대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 자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