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이미지 확대보기정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 및 지역사회 재범방지를 위한 각종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을 앞장서 실천
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양곡기부 이후에 다시 한번 기부물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정연태 회장은 “이 번 기부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건강한 자립에 대한 의지가 무더위에 꺾이지 않고 성공적인 사회정착을 향해 잘 나아갈수 있도록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