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백화점이 7월 30일(화)부터 8월 11일까지 롯데백화점 수도권 7점(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동탄점, 평촌점, 인천점)에서 납작복숭아를 산지직송해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납작 복숭아는 경북 의성에서 재배한 황금반도로 납작 복숭아 중에서도 황도 특유의 녹진한 단맛과 은은한 복숭아 향이 특징이다"라며 "최고당도가 14브릭스에 달하는 고당도, 고품질 상품으로 9,000원(점별 상이)에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