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페이스북에 서울 은평구 아파트 단지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이웃 남성을 살해한 사건을 거론하며 "도검 소지 허가 요건을 강화하고 갱신 기간을 단축하는 등 법령을 재정비해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어야 한다"며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총포·도검 소지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점검과 엄격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 대표는 대표 취임 이후 페이스북을 소통을 확대하며 티몬·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 등 다양한 민생 이슈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