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친명 핵심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의원 50명이 속한 '대전환시대 성장포럼' 창립식이 개최됐다.
앞서 친명계 5선인 안규백 의원이 이끄는 '더여민포럼'은 사흘 전 민주당 의원 37명이 함께한 가운데 출범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의 각종 연구모임이 사실상 '이재명 2기 체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조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