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선보이는 인기 메뉴를 즉석조리식품으로 상품화해 집에서도 매일 애슐리 뷔페를 즐길 수 있게 한 델리 전문관으로, 현재 약 20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전 메뉴는 이랜드그룹의 외식 부문 이랜드이츠의 파트별 전문 셰프가 외식 메뉴 트렌드를 델리 개발에 그대로 반영해 선보이고 있다. 이들 메뉴 개발 전담팀은 매주마다 R&D 개발, 내부 품평, 현장 테스트를 거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