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당내 주요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본격적인 당 쇄신 및 관계 확장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오는 5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중진들과 오찬을 진행한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한 대표가 취임 이후 의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해 식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5일에는 조경태 권성동 의원, 6일에는 주호영 권영세 윤상현 조배숙 의원 등이 각각 참석을 확정했고, 8일에는 4선 의원들과 오찬을 이어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