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오신 식기세척기용 타블렛 주방세제는 1알로 세척, 헹굼, 광택까지 케어하는 올인원 세제로, 고체 타입의 타블렛 제형으로 추가 계량이나 소분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타블렛 1알에 베이킹 소다 및 소금, 린스 성분이 함유되어 전용 소금, 전용 린스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식기에 묻은 음식물 찌꺼기 및 각종 기름기, 물 얼룩까지 말끔하게 세척해주고 헹굼 및 건조, 부드러운 광택까지 선사한다.
브리오신 식기세척기용 타블렛 주방세제는 총 2종으로 프레시민트향, 무향이 있다. 프레시민트향은 계란, 생선 등 각종 비린내 제거에 특화된 제품으로 향이 진한 양념까지 남김없이 제거해주고. 무향은 자연 유래 성분이 98% 함유된 에코서트 인증 세제로 성분 걱정 없이 뽀득뽀득 기름기를 제거해준다는 특징이 있어 그날 먹은 음식에 따라 골라 사용하길 추천한다.
또, 물에 잘 녹는 수용성 필름 포장재로 비닐을 뜯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브리오신 브랜드 관계자는 “브리오신 고객분들의 끊임없는 식기세척기용 세제 문의 및 출시 요청에 힘입어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신제품인 식기세척기용 타블렛 주방세제는 브리오신만의 100년 노하우가 담긴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현 베스트셀러인 식기 설거지용 주방세제에 이어 큰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한편 ‘브리오신’은 1919년 프랑스 북부 작은 마을 꼬뜨다르모에서 시작된 프랑스 전통 세제 브랜드로, 제조공들의 얼룩을 지우는 세정제를 시작으로 약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프랑스인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전통 세정제 및 세탁 제품 등을 제조하고 있다.
◆지오지아(ZIOZIA),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24FW 캠페인 공개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24FW 시즌 캠페인을 선 공개했다. 차가운 도시의 웅장함과 인더스트리얼의 구조적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톤 다운된 컬러의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운 무드로 세련되고 완성도 있는 가을 컬렉션을 완성했다.
배우 양세종은 지오지아의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셋업수트로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이는가 하면 상하의 그레이, 차콜, 블랙 등의 내추럴한 톤온톤 후디 스타일링으로 포멀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의 매력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국내 최대 청음 공간 '콩치노 콩크리트'에서 진행된 지오지아 뉴시즌 캠페인은 구조적 공간과 대비를 이루는 브라운톤 원목의 대형 스피커를 매개체로 음악을 통한 여유와 휴식을 오롯이 담아냈다. 양세종은 지오지아가 새롭게 제안하는 다채로운 가을 스타일링을 배우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남성미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했다”고 전했다.
◆까르띠에, 아이브 안유진,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한하퍼스 바자 트리니티 캠페인 공개
세계적인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트리니티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성 디지털 캠페인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선보인다. 트리니티에 담긴 사랑, 신의, 우정의 형상을 다채롭게 풀어낸 캠페인은 지난 5월, 각별한 ‘우정’을 쌓아온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을 시작으로 최근에 공개해 화제가 된 ‘사랑’이 넘치는 장윤주·정승민 부부와의 화보로 이어졌다. ‘신의’의 의미를 짚어보는 세 번째 프로젝트에는 배우 엄태구와 영화감독 엄태화 형제에 이어, TV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아이브 안유진과 오마이걸 미미의 ‘우정’을 담은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는 이들이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의 스핀오프 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함께 자동차 게임을 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통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쌓는 둘의 모습을 화보로 담아내었다. 특히 이들의 유쾌한 모습은 함께 공개된 패션 필름에도 담겨 눈길을 끈다.
트리니티 캠페인에 함께한 안유진과 미미는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개인 화보부터 커플 화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원형의 오리지널 트리니티 디자인은 물론, 새롭게 선보인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를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