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관계자는 "2009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36.5도 프리미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정통 위스키로 부담 없는 도수와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1등 위스키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냉백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세트’,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세트’ 2종으로 450ml ‘골든블루’ 위스키 1병과 보냉백 1개로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패키지를 위해 특별 제작된 보냉백은 고품질의 타이벡(Tyvek)을 활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타이벡은 듀폰(DuPont)사에서 개발한 합성 섬유로 공기가 잘 통하면서 미세한 입자나 세균을 차단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친환경 소재로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 훼손을 최소화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보냉백 패키지는 이달 초부터 편의점, 대형마트 등의 가정용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