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신세계TV쇼핑을 통해 오는 6일과 8일 저녁 10시, 2회에 걸쳐 프리미엄 장가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장가계는 중국 내 전체 비중에서 가장 높은 34%를 차지하며, 한국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상품은 장가계 최고 성수기 시즌으로 꼽히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 4회(월, 목, 금, 일요일) 출발한다"라며 "프리미엄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으로 약 2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쇼핑, 노팁, 노옵션 상품에 비자비용까지 포함된 상품으로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하고 최신 리무진 버스로 이동한다. 장가계의 핵심 관광지인 △천문산, △천자선, △원가계 등을 모두 방문하며 △호텔식, △중국 궁중요리, △오리 모듬 구이 등의 현지 특식으로 중국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방송 중 예약자를 대상으로 △전신 마사지, △보봉호, △황룡동굴, △유리다리+대협곡, △매력상서쇼 등의 350불 상당의 인기 선택 관광과 30불 상당의 라텍스 목베개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