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취임 후 처음 열리는 당정협의회로 한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병환 금융위원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자리한다.
앞서 한 대표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전자상거래 업체의 판매 대금 정산 주기 개선, 에스크로(제3의 금융기관과 연계한 정산금 지급 방식) 도입 등 제도 개선책 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