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세 번째 특검법안을 놓고 "자체 검토를 다 마쳤다"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약속한 대로 어떤 형태로든 (국민의힘) 내부에서 특검법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상병 특검법은 21대 국회 종료 직전 야당 단독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가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재의결 불발로 폐기 처리됐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