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틀리에 폰드 베이크 앤 모어'는 한남동 고급 디저트 브랜드 '아틀리에 폰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베이커리 & 카페 콘셉 매장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틀리에 폰드'의 고급 디저트와 함께 매일 아침 만드는 페이스트리, 커피까지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 매장으로 '아틀리에 폰드'의 독창적인 인테리어까지 경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나폴리탄 스파게티 샌드 (9,500원)', '크림 스피니치 튜나 샌드 (7,500원)', '큐브 크루아상 (5,200원)' 등이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