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 대통령 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1984년 올림픽 이후 가장 적은 선수가 참가했지만, 우리 팀 코리아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며 "모두 정말 수고하셨다.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은 물론, 우리 선수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이 국민들에게 큰 용기와 감동을 주었다"며 "우리 국민 모두가 2024년 올림픽의 17일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