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순회 경선 종반부로 들어선 가운데 이 후보는 대전 경선에서는 90.81%를, 세종 경선에서는 90.21%를 각각 득표했다.
2위인 김두관 후보는 대전에서 7.65%를, 세종에서 8.22%를 기록했 김지수 후보가 대전 1.54%, 세종 1.57%로 뒤를 이었다.
이날 경선으로 17개 지역 중 서울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의 순회 경선이 마무리되며 이 후보는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사실상 연임을 굳혔다는 분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