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선보이는 ‘BEE MY 추석 패키지’는 서울 도심과 제주에서 달콤한 추석 선물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함께 워커비(Workerbee)의 ‘벌집꿀 미니자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전라북도 일대에서 채취되는 워커비 벌집꿀은 1년에 한번 채집되며 화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를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감각적인 패키지에 한병씩 먹을 수 있도록 30g 미니자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간편하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토스트, 크래커 등 토핑으로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하며, 특히 시원한 막걸리에 벌집꿀 한조각 넣어 먹는 ‘꿀막걸리’에도 활용 가능하다.
BEE MY 추석 패키지 금액은 서울 글래드 호텔 13만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3만원(세금 포함)부터다.
한편, 꿀 전문 브랜드 ‘워커비(Workerbee)’는 지역의 양봉 농가와 꿀벌 보호를 지원하는 브랜드이며,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는 ‘SAVE THE BEES(꿀벌보호) 캠페인’을 위하여 사용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레이지 브런치’ 프로모션 선보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는 평일 점심부터 오후의 디저트 타임까지 느지막이 즐길 수 있는 ‘레이지 브런치(Lazy Brunch)’ 프로모션을 9월 2일부터 선보인다.
레이지 브런치는 평일 점심에 쉐어링 메뉴부터 애프터눈 티 타임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모션으로, 바쁜 일상 속 여유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다. 브런치 세트는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애피타이저, 깊은 풍미의 메인 디쉬, 아기자기한 디저트가 3코스의 쉐어링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입맛을 돋워줄 애피타이저로는 ‘시저 샐러드와 아스파라거스,’ ‘새우와 아보카도 롤,’ ‘버섯 시금치 프리타타,’ ‘프렌치 토스트와 메이플 베이컨’이 준비되며, 메인 디쉬는 ‘바질 페스토 라자냐,’ ‘메로 능이버섯 보리 리조또,’ ‘해산물 카치우코,’ ‘알리오 올리오 링귀니,’ ‘대하 팟타이’ 중 선택 가능하다. 마지막 코스로는 달콤하고 아기자기한 디저트 트레이와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김준형 셰프는 “평일에도 브런치를 한가로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해보았다.”며 “특히, 점심부터 오후의 티 타임까지 오랜 시간 동안 여유롭게 만나볼 수 있어, 늦은 점심 약속을 원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겨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톤헨지, 2024 가을 캠페인 비주얼 공개
스톤헨지(STONEHENgE)가 뉴진스(NewJeans)와 함께 한 새로운 가을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스톤헨지의 2024 가을 캠페인 ‘포커스 온 마이 시그니처 (FOCUS ON MY SIGNATURE)’는 주얼리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며,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고유의 시그니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비주얼은 스톤헨지의 우아함과 뉴진스 각 멤버들의 아름다움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뉴진스 민지, 혜인, 하니, 다니엘, 해린 다섯 멤버는 각각 크로싱(CROSSING), 러브노트(Love Knot), 쉬(SHe), 달(DAL), 럭키유(LUCKY U) 컬렉션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톤헨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