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21NEO 항공기.(사진=아시아나항공)
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출발 기준, ▲오사카 8편 ▲오키나와 8편 ▲우베 8편 ▲후쿠오카 4편 ▲삿포로 4편 ▲미야자키 4편 ▲다낭 8편 ▲타이베이 8편 등 국제선 8개 노선 52편(편도 기준)의 부정기편을 추가로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연휴 기간에 ▲김포~제주 8편(편도기준)의 임시편을 추가 편성해 국내여행과 귀경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이로써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제선·국내선 총 1만2048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