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울산구치소)
이미지 확대보기김홍대 소장은 교정간부 41기로 임관해 2015년 교정관으로 승진한 뒤 창원교도소 복지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대구교도소 보안과장,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부산구치소 부소장, 대구지방교정청 분류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홍대 울산구치소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의 집행과 더불어 수용자의 인권이 보장받는 수용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