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착-붙 메이크업’ 프로모션에는 오랜 시간 끄떡없는 강력한 고정력과 완벽한 세팅력을 자랑하는 쏘내추럴 에센셜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포어 커버 픽스 밤 톤업 선’ 구매 시 ‘픽스 커버 브러시’와 ‘아이스플랜트 워터 크림’ 구매 시 ‘살버터 멜팅 솝’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재 쿠팡과 유튜브, SNS 인기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크업 세팅 멀티 매직 실러’와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를 35%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지친 피부에 상쾌한 쿨링감을 선사할 ‘캑터스 앰플 패드’와 ‘폴라 클레이 딥 클린 폼’, ‘그린 클레이 아크네 바디워시’를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핫딜 코너에서는 한정 수량의 ‘헤어 메이크업 커버 팩트’와 ‘올 데이 세팅 컬 픽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쏘내추럴 '착-붙 메이크업'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닥터포헤어, 잠실 롯데월드몰서 팝업스토어 운영
㈜와이어트의 글로벌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가 오프라인 브랜드 활동을 지속 확장하며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오는 2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닥터포헤어만의 위트있는 감성과 전문성을 강조한 ‘오리지널 랩(Original Lab)’ 컨셉으로, ‘폴리젠 딥 클린 쿨링 샴푸’와 ‘헤리티지 샴푸’ 등 베스트앤뉴(Best & New) 라인업과 두피 고민별 솔루션을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테스터존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은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여름철 자극받은 두피를 다각도로 점검할 수 있는 두피진단존이 운영된다. 두피진단존에서는 두피케어센터 10년 운영 노하우와 두피 전문가를 보유한 닥터포헤어만의 차별성을 담은 ‘무료 두피 진단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전문 자격을 갖춘 트리콜로지스트의 1:1 두피 진단을 통해 두피 상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팝업 한정 이벤트로 두피 진단을 받은 후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닥터포헤어의 조이풀한 위트를 가득 담은 이벤트도 주목할 부분이다. △ 퀴즈 게임을 통한 100% 선물 당첨 이벤트 △ 본품 뽑기 스쿱 이벤트 △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물론, 닥터포헤어의 위트있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밖에, 팝업 현장 방문객들을 위해 닥터포헤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여름철 두피케어 솔루션 스페셜 세트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닥터포헤어 썸머 클리어백이 증정되며, ▲ 2개 이상 구매 시 5% 추가 할인을 ▲ 7만원 이상 구매 시 닥터포헤어 비치타월 1개를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본품 뽑기 스쿱 이벤트 참여권을 제공한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장애 학생과 함께한 방학나기 프로그램 성료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관장 백상훈)은 장애 아동·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8월 5일(월)부터 8월 16일(금)까지 진행된 ‘희망나래와 방학나기’를 성료했다.
‘희망나래와 방학나기’에는 대상자의 신체인지능력의 발달을 위한 공예, 신체, 원예프로그램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견학 등의 다양한 문화 체험이 진행되었다.
최종일에는 비치백, LED 꽃 풍선, 병뚜껑 브로치 등 2주간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보호자와 함께 보며 수료식을 진행해 뜻깊은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집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복지관에서 여러 친구, 선생님들과 함께 방학을 날 수 있어서 무척 신나고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백상훈 관장은 “학부모의 방학 중 양육 부담을 줄이고 장애 아동이 안전하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