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세번째 박준희 회장.(사진제공=아이넷방송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는 고성환 총장, 손현례 총동문회 회장, 내빈들, 300여명의 졸업생들이 함께했다.
박준희 회장은 겸손과 지혜의 시를 인용해 "눈이 교만한 사람에게는 외형과 조건만 보이고 눈이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라오고, 삶이 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언제나 함께 하므로 오늘 졸업생 여러분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미래의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친절하라"고 응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