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격차해소특위를 신설하고 교육·문화·지역·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격차 문제 대응에 나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내정된 조경태 의원은 당내 최다선(6선) 인사로 지난해 '뉴시티 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최고위는 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원장에 내정된 유의동 전 의원 임명 안건도 의결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