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2024 푸드페스타 in 부산'은 지난 4월 역대 최다 관람객인 5천 명이 넘게 방문한 서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푸드페스타로 비수도권에서 식자재 유통 기업이 개최하는 유일한 B2B 식음 박람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개최지인 부산은 고유의 지역 미식 문화가 발달해 다수의 전국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할 정도로 식음 사업이 활성화되어 식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곳이다"라고 밝혔다.
실제 지역 최초 B2B 식음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듯 이번 '푸드페스타 in 부산'에는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최신 식음 트렌드와 비즈니스 솔루션을 만나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먼저 '360 솔루션' 부스에서는 고객의 식음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솔루션 프로그램과 성공 스토리를 전시해 현장을 찾은 식음업계 종사자들이 솔루션을 경험하고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