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판정 후 이날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갔고, 원내대책회의는 김상훈 정책위의장이 대신 주재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확산 중인 코로나19 영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9월 정기국회를 앞둔 정치권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수시로 소통하며 비쟁점법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는 등 국회 운영에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야는 전망하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