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지점을 지나가던 A씨(50대·남)운전의 시외버스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계속해 경음기를 울렸고 이에 A씨는 갓길에 정차 후 버스 엔진부분에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승객 7명은 다친 곳 없어 다른 버스를 이용해 이동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23분경 진화완료됐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