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글렌그란트 15년’을 행사카드 결제 시 5만원 할인 판매한다. 풍성한 과일향을 가지고 있어, 추석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위스키다"라고 전했다.
이어 "‘조니워커 15년 셰리’도 준비했다"라며 "양주 애호가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 구하기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한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8만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우마니 론끼 비고르 레드+화이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45% 할인해 3만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실속형 와인 선물세트 17종을 준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