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미리 준비하는 한가위’ 프로모션은 이른 명절 준비를 하는 수요에 착안, 대규모 명절 프로모션 ‘한가위 빅세일’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 행사다"라며 "2주차 행사에는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을 더하고, 각종 선물세트 등 명절 추천 상품 할인에 집중한다"라고 전했다.
멤버십 회원에게 새롭게 제공하는 혜택을 더하면 더욱 강력한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라면 미리 준비하는 한가위 프로모션을 통해 선보이는 모든 상품의 배송비를 캐시로 돌려받을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최대 3만원까지 적용된다. 기존 멤버십 회원은 8월까지 푸드·마트 카테고리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로 돌려준다.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배송비 캐시백은 10월 31일, 푸드·마트 캐시백은 9월 30일에 일괄 지급한다.
‘미리 준비하는 한가위’ 2탄은 정관장, 테팔, 센텔리안24 등 3개 브랜드를 포커스브랜드로 지정하고, 주요 특가 상품을 소개하는 메인관 외에 ▲한가위 선물세트관 ▲뷰티관 ▲리빙관 등 3개의 신규 테마관을 선보인다. 1탄에서 선보였던 ▲스마일배송관 ▲사업자회원관 ▲여행관 등 3개 테마관도 지속 운영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에서 ‘미리 준비하는 한가위’ 행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