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 와인은 앙리마티스의 명화 ‘재즈(Jazz)’를 라벨 디자인에 적용해 ‘가을에 즐기는 재즈 한잔’이라는 콘셉트로 후각, 미각 그리고 청각을 어루만지는 듯한 와인 음용의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고자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는 과실미가 돋보이는 2022년 빈티지로, 풍부한 미네랄 토양과 높은 고도, 강한 일조량 등 최적의 포도 재배 환경인 ‘멘도사’ 지역에서 자란 말벡(Malbec) 와인이다.
앙리마티스 트리벤토 재즈 와인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1만원대 초중반 가격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