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새싹 계좌 만들기’는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LS증권 MTS ‘투혼(TUHON)’과 모바일 웹에서 실행할 수 있다.
부모의 비대면 실명 확인, 동의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가 자동 제출되어 빠르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부모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자녀 새싹 계좌의 매수 매도 주문을 할 수 있는 ‘주문대리인’도 계좌 개설과 동시에 등록 가능하다.
서비스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LS증권 MTS ‘투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Digital전략실 윤주익 실장은 “서류 자동 제출 및 자동 심사로 새싹 계좌 개설 과정을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며, “자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고객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