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그리너’ 프로그램은 2022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현재 4기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홈앤쇼핑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며 "이 프로그램은 환경재단과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친환경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대학생들이 참여한다"라고 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환경 관련 강연을 청취하거나 미션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배포하고, 온/오프라인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그린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8일, 홈앤그리너 4기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환경재단 본사에서 △환경 강의 △플로깅 △비건 케이터링 식사 등 여러 활동을 진행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