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관계자는 "‘L+ 슈퍼 위크’는 LF몰의 3분기 최대 규모의 세일 프로모션으로, 2023년에는 행사 기간 내 하루 평균 약 32만명의 고객이 LF몰에 방문하고, 행사가 진행되지 않는 기간 대비 거래액이 약 55% 증가하는 등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호응에 힘입어 LF몰은 긴 무더위 후 가을•겨울 아이템을 장만하거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 혹은 휴가룩 등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행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9월 6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7일간 중복 할인이 가능한 ‘최대 10% 플러스 쿠폰’을 무제한 발급받을 수 있어 할인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는 기회다. ‘5% 장바구니’ 쿠폰 또한 무제한 발급되며, 일부 상품에 한해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의 중복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헤지스, 닥스, 아떼 바네사브루노, 질스튜어트 뉴욕, 킨, TNGT, 이자벨마랑 등 LF 대표 브랜드는 물론 의류,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까지 총 100만여 개 상품에 적용할 수 있다. 이미지 상단에 'L+' 또는 'L+DEAL' 뱃지가 있는 상품은 모두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