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22대 국회는 '87년 체제' 이후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연 21대 국회(7월 16일) 기록을 넘어서 또 다시 '최장 지각'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게 된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개원식 참석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전해졌다.
정기국회는 오는 4일(민주당)과 5일(국민의힘)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 9∼12일에는 대정부 질문이 진행되고 내달 7일부터는 국정감사에 돌입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