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수산물 할인대전’은 추석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수산물 소비를 촉진을 위해 온라인몰 및 모바일앱에서 진행하는 특별기획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 명태, 오징어, 조기, 마른멸치, 갈치, 김 등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대중성 어종을 포함해 전복, 새우젓, 우럭, 파래김 등의 품목도 추가로 선보인다"라고 밝혔다.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도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있어 명절 상차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 품목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TV 홈쇼핑을 통해서도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