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관계자는 "직원들의 소속감과 성취감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와퍼 챌린지’는 올해로 7회를 맞이했으며, 전국 매장의 크루 및 매니저들이 함께 즐기는 직원 대상 이벤트다"라며 "올해는 특히 버거킹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아 정통 볼로네제 라구 소스의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는 ‘클래식 비프라구 와퍼’를 아이템으로 선정, 국내 최고의 ‘골든 라구 와퍼’ 메이커를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버거킹은 언제나 최상의 퀄리티를 지닌 와퍼를 제공하기 위해 재료를 담는 순서부터 야채의 위치, 포장 상태와 최종 제품 무게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와퍼 챌린지’는 이러한 와퍼 제조 매뉴얼 준수 여부는 물론, 제조 시간을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세밀하고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