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관계자는 "피스터블 초콜릿은 ‘미스터 비스트’ 크루의 리더인 지미 도널드슨이 단백질 바 회사인 RxBar의 대표였던 짐 머레이와 함께 만든 초콜릿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상품은 출시되자마자 미국, 유럽, 호주 등에서 100만 개 이상 판매됐고 출시 4개월 만에 약 13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피스터블 초콜릿은 밀크, 크런키, 오리지널, 디즈 넛츠 등 총 6종이다.
오리지널 초콜릿(8,500원, 60g)은 기존의 초콜릿과 차별화되는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상품이며 밀크 초콜릿 2종(5,500원, 35g / 8,500원, 60g)은 오리지널 초콜릿에 뉴질랜드 목초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크런키 초콜릿 2종(5,500원, 35g / 8,500원, 60g)은 피스터블 밀크 초콜릿에 쌀튀밥을 넣어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디즈 너츠 초콜릿(5,500원, 35g)은 부드러운 버터를 담은 땅콩버터 맛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