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 관계자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메종&오브제(Maison&Objet) 박람회는 인테리어,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박람회 중 하나로, 상·하반기 1월과 9월 나누어 연 2회 개최된다"라며 "지난 행사에는 전 세계 144개국에서 약 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을 정도로, 전세계 인테리어, 홈데코 분야의 주요 브랜드와 디자이너, 관련 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적인 박람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메종오브제 추계 박람회는 오는 9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프랑스 파리 노드빌뺑드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웰크론은 홈린넨 전문 6관 C67 부스를 배정받아 K-침구의 우수성을 홍보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