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관계자는 "갈비찜은 명절 대표음식 중 하나다. 외식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갈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재료를 구매하면 소갈비찜 1인분을 7000원대에 만들 수 있다"라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40% 할인하는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는 2670원이다. 이를 1kg 구매 후 2380원에 ‘대상 청정원 소갈비양념(280g)’으로 간편하게 요리하면 4인 가족 소갈비찜을 1인당 7000원대에 완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갈비용 육류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가에 내놓는다. 눈꽃처럼 화려한 마블링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미국산/호주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1.4kg)’는 1만원 할인해 각 5만5900원, 5만6900원에 판매한다. ‘농협안심한우 냉동 찜갈비(1kg)’는 마트에서 1만5000원 할인해 4만4900원, ‘한돈 일품포크 냉장 돼지갈비(100g)’는 40% 할인해 1560원에 선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