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는 인도 여행의 최적기로 꼽히는 10월~12월까지 인도와 네팔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라며 "특히 본인의 취향에 맞는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북인도 6일, △북인도 9일, △북인도·네팔 12일, 3가지 상품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대표 상품은 '북인도 완전일주 9일'이다. 노쇼핑, 노옵션 상품으로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 왕복 탑승하고 여행의 편안함을 위해 국내선과 특급열차를 이용한다. 인도의 핵심 관광지 △바라나시, △뉴델리, △사르나트 등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지마할 궁전, △아그라성, △카주라호 사원군, △자이푸르 암베르 성 등을 방문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