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이랜드뮤지엄이 세계 문화예술산업 소장품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익산시 보석박물관과 협업해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전시를 통해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만여점의 소장품 중 영국 왕실에서 실제로 사용한 주얼리, 복식, 애장품 등 영국 왕실의 역사를 담은 소장품 8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익산시 보석박물관 <다이너마이트 룩스(Dynamite Looks)> 특별관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무대에 올랐던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tnite) 공연의상도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