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다. 헌신적으로 선수들을 지원해주신 지도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불굴의 투지를 보여준 우리 83명의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선수 모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여러분이 더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응원하겠다. 팀 코리아의 꿈은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