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랜드뮤지엄은 영국 왕실에서 실제로 사용한 주얼리, 복식, 애장품 등 80여점 소장품을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영국 왕실 철학, 가족애, 러브스토리가 담긴 △엘리자베스 2세 △마거릿 공주 △빅토리아 여왕 △윈저 공 부부 △다이애나 비 등 왕실 속 인물의 진품 컬렉션이 공개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익산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2월 15일(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