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관계자는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립글로즈를 그대로 굳힌 고기능성 립밤으로, 립글로즈의 특징을 살리고 립밤의 기능성을 더욱 강화했다"라며 "아떼가 2019년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을 받은 립스틱인 ‘어센틱 립밤’을 출시한 이후 약 5년만에 기술력을 한 층 더 끌어올려 선보이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제품은 ▲각질과 주름 고민을 해결해주는 랩핑력 ▲입술 건강까지 책임지는 케어링 성분 ▲최적의 색감과 색소 비율이 특징이다.
먼저, 아떼는 척박한 입술을 소생할 최적의 광택감과 발림성을 찾기 위해 립밤의 온도와 경도에 집중했다. 너무 단단한 립밤은 입술의 표면이 꿈쩍하지 않고, 너무 미끄러우면 각질이나 주름 사이에 립밤이 껴서 오히려 부각될 수 있다. 이에, 아떼는 입술에 부드럽지만 두께감 있게 녹아 드는 제형을 개발했다. 그 결과, 각질과 주름 사이사이를 메꾸는 랩핑력과 빛을 반사하는 글로우감을 구현했다.
LF 아떼 관계자는 “아떼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어센틱 립 글로이 밤’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차원의 립밤”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도 매끄럽고 윤기 있는 입술과 입술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