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교는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캠페인 영상을 오는 11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지난 7월 론칭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48년 교육 노하우를 가진 대교와 전문가 그룹이 공동 개발한 시니어 전용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오늘의 행복을 평생의 기억으로’라는 메시지를 캠페인 영상을 통해 시니어들에게 ‘행복지속 솔루션’으로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서비스의 가치를 강조한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캠페인 영상은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지도사 자격을 수료한 전문 선생님의 1:1 방문 케어를 통해 관리하고 학습자의 개인별 인지 검사에 따른 맞춤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TV광고를 포함해 유튜브, 온라인, 옥외 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첫 캠페인 영상은 시니어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대교의 시니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한 뇌 건강의 예방 효과를 전달하고자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시니어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고 사람을 중시하는 교육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