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 연휴 의료 비상대책 가동... 일평균 1200곳 병원 운영

기사입력:2024-09-11 10:13:49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가 추석 연휴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 비상대책 가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가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2천여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한다.

하루 평균 1천184곳(총 5천922곳)의 병원이 문을 열고 문 여는 약국은 하루 평균 1천306곳(총 6천533곳)에 달한다.

서울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추석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54.58 ▲0.52
코스닥 774.65 ▲6.38
코스피200 351.92 ▼0.2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503,000 ▼85,000
비트코인캐시 477,100 ▼800
비트코인골드 6,040 ▼10
이더리움 4,10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30,130 ▼130
리플 3,764 0
이오스 936 0
퀀텀 4,365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489,000 ▼168,000
이더리움 4,10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30,130 ▼50
메탈 1,415 ▲1
리스크 1,121 ▼3
리플 3,761 ▼1
에이다 1,122 ▼3
스팀 25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0,490,000 ▼110,000
비트코인캐시 476,900 ▼600
비트코인골드 3,880 ▼190
이더리움 4,107,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0,140 ▼40
리플 3,766 ▲3
퀀텀 4,353 ▼20
이오타 329 0
ad